빅41 쌍팔년도를 뜨겁게 달구었던 쓰래쉬 메탈 빅4 (Thrash Metal Big 4) 메탈 리스너라면 개인적은 호불호를 떠나 무조건 쓰래쉬 메탈은 거쳐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. Led Zeppelin, Black Sabbath, Deep Purple 등 메탈/락 씬의 대선배들이 다져놓은 기반을 폭발적으로 확대를 한 후배밴드들이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이들은 다방면에서 현대 메탈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. 그렇다면 쌍팔년도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들 밴드는 누구인지 하나하나 말해보고자 한다. 1. 메탈리카(Metallica) 메탈리스너가 아닌 사람들조차도 이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밴드 메탈리카(Metallica)는 1981년 LA에서 결성되었다. 현재 밴드는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인 제임스 헷필드, 드러머 라스 울리히, 기타리스트 커크 해밋, 베이시스트.. 2023. 2. 17. 이전 1 다음